눈팅하는 게임개발자 블로그
2020 정보처리기사 실기 3회 후기 본문
정답확정 또는 정답일 것 같은 문제 10개.
1. EAI 구축유형 중 Message Bus와 Hybrid를 제외한 나머지 두 가지 유형은?
내 답 : Point to Point, Hub & Spoke
6. C언어-출력 결과를 쓰시오
내 답 : 0
7. UI 설계 원칙 중 직관성에 대해 서술
내 답 : 한 번에 보았을 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10. TCP/IP에서 신뢰성 없는 IP를 대신하여 송신측으로 네트워크의 IP 상태 및 에러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프로토콜
내 답 : ICMP
11. SQL-테이블에 속성 추가 ( ① ) TABLE 학생 ( ② ) 주소 VARCHAR(20);
내 답 : ALTER, ADD
16. 동치 분할 테스트, 경계값 분석 테스트 등 내부 구조를 보지 않고 하는 테스트
내 답 : 블랙박스 테스트 기법
17. C언어-출력 결과를 쓰시오.
내 답 : 234
18. 자바-출력 결과를 쓰시오. (짝수 합계 구하는 문제)
내 답 : 30
19. 자바-상속
내 답 : Vehicle name : Spark
20. SQL-학생 테이블에서 이름이 민수인 튜플 삭제
내 답 : DELETE FROM 학생 WHERE 이름 = '민수';
확실히 틀린 문제 6개
2. 대표적인 내부 라우팅 프로토콜, 대규모 네트워크에 적합, 링크 상태 라우팅 프로토콜로도 불리는 라우팅 프로토콜은?
내 답 : RIP (기억하고 있던 라우팅 프로토콜이 이거밖에 없었다.)
3. 심리학자 톰 마릴은 컴퓨터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메시지가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하며,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 메시지가 재전송하는 일련의 방법을 가리켜 '기술적 은어'라는 뜻으로 ( )이라 불렀다.
내 답 : DWORD (이게뭐야.. 하다가 떠오르는걸로 찍었다.)
4. 헝가리안 표기법에 대해 서술
- 답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변수 및 함수의 이름 인자 앞에 데이터 타입을 명시하는 코딩 규칙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찰스 시모니(Charles Simonyi)가 개발 책임자로 있을 때 제안
내 답 : (안썼다. 헝가리안 표기법 자체를 처음 들어봤다.)
13. 분기 커버리지 과정 순서 배열
내 답 : 1234567, 124567 (모든 분기를 커버해야 되는건지 몰라서 대충 찍었다.)
14. 관계대수-두 개의 릴레이션 A 와 B가 있을 때 B의 릴레이션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의 튜플들을 릴레이션 A에서 분리해 내어 프로젝션 하는 연산자 기호
내 답 : 조인 연산자를 썼다. 답은 divide 연산자.
15. SQL-과목별 점수의 평균이 90이상인 과목이름 최소점수 최대점수 적는 문제(WHERE 구문 사용 X, GROUP BY, HAVING, AS 사용)
내 답 : select 과목이름, min(점수) as 최소점수, max(점수) as 최대점수 from 성적 group by 과목이름 having avg(점수) > 89;
> 89로 써도 되는 줄 알고 적어놓고 제출할 때까지 신경 끄고있었다.
avg()의 결과값이 정수형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틀렸다.
불확실한 문제 4개.
수제비 카페에다가 물어보니 형상통제 제외 3개는 맞을거고 1개는 틀릴거라는 답변을 얻었다.
5. 데이터베이스에서 스키마에 대해 서술
내 답 : 데이터베이스의 속성, 개체, 관계, 제약 사항 등에 대한 명세를 기술한 것
8. C++ 에서 생성자의 의미 서술
내 답 : 클래스 내부에 명시적 또는 암시적으로 선언되는 함수로서
객체를 생성할 때 실행되는 함수이다.
9. 형상 통제에 대해 서술
내 답 : 소프트웨어의 개발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의 변경 사항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일련의 활동이다.
(형상 통제나 형상 관리나 그게 그거지..라는 생각에 그냥 알고있던 형상 관리에 대한 답을 썼다.)
12. 리팩토링의 목적 서술
내 답 : 나쁜 코드의 비율을 최소화, 클린 코드의 비율을 최대화하여 코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함.
60점 이상 합격에 예상점수는 50점~70점,
수제비카페 강사분의 말이 맞는다면 65점.
공인 시험에 관련된 지식들은 실무랑 동떨어져있거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을 거라는 선입견이 너무 강한데(토익 같은것도 그렇다.)
올해 실무 중심으로 개정했다는 정보처리기사의 시험문제마저 이모양이니
선입견이 더 강해지기만 했다.
실제 기사 필기/실기 종합책에는 물론 실무의 기본이 되는 지식들도 여럿 있지만
그렇지 않은 쪽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번 한번으로 확실하게 끝내고 싶어서
전공자 치고도 나름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생각했는데(20시간정도),
결과는 이렇다. 확정합격도 못받는 점수로 불안함을 안고 가야 한다.
이번 한번으로 붙었으면 좋겠다.
이런거 공부하는데에 시간쓰기 싫다.
++
65점으로 합격했다. 수제비 강사분의 말대로 점수를 받은 듯 하다.